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건축자재를 훔치던 붙잡힌 유모씨(34) 등 2명을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1일 오전 9시 40분께 제주시 삼양동 고모씨(52)의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원형파이프 4개 등 6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자신의 차량에 싣다 경찰에 붙잡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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