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서 건축자재 훔치던 30대 등 2명 경찰에 붙잡혀
야적장서 건축자재 훔치던 30대 등 2명 경찰에 붙잡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건축자재를 훔치던 붙잡힌 유모씨(34) 등 2명을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1일 오전 9시 40분께 제주시 삼양동 고모씨(52)의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원형파이프 4개 등 6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자신의 차량에 싣다 경찰에 붙잡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