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30일 지적장애인에게 몹쓸 짓을 하려한 강모씨(71)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화북동 K씨(32)가 집에 혼자 누워있는 것을 보고 몹쓸 짓을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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