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과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있던 살충제를 먹은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제주시 동거남 전모씨(43)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최모씨(38.여)가 금전문제와 아이들 문제를 얘기하며 괴로워하다 화장실에 있던 살충제를 먹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