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돼지 160마리 타 죽고 건물 132㎡ 소실
25일 오후 1시 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에 있던 새끼돼지 160마리가 타 죽고 축사 132㎡가 소실됐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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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에 있던 새끼돼지 160마리가 타 죽고 축사 132㎡가 소실됐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