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24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조모씨(67)의 조립식 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건물과 가재도구를 태우면서 소방추산 218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TV를 시청하다 외출을 한 조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지석 인턴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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