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짓 하려다 붙잡혀
몹쓸짓 하려다 붙잡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서부경찰서는 29일 채모씨(26)를 강간미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26)는 지난 27일 오후 2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A양(22)을 제주시내 모 모텔로 데리고 가 몹쓸짓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