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영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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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4일 불법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를 설치해 영업을 한 이모 여인(53)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인은 지난 13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삼도동 건물에서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바다이야기 게임기 34대를 설치, 점수에 따라 현금을 주는 등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와 현금 230만원, 상품권 3400매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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