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20분께 마라도 남서쪽 260㎞ 해상에서 성산포선적 연승어선 2002남경호(29t·승선원 8명)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을 못함에 따라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1500t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보내 구조에 나섰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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