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향토음식점은 ‘어우늘’, ‘흑돈가’, ‘도라지식당’, ‘산호전복’, ‘제주축협한우플라자’, ‘황금어장’, ‘제주본섬’, ‘어장군’, ‘진주식당’, ‘흑돼지구이하영’, ‘진미명가’, ‘서귀포시축협한우전문점’, ‘대유랜드’, ‘제주마원’ 등이다.
이에 앞서 누리사업단은 올해 초 인증평가단을 구성, 향토음식 제공 음식점에 대한 조사를 벌여 후보업체를 선정한 후 이들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 맛, 위생상태, 서비스 등 세부항목에 대한 실사를 마쳤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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