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관광진흥서비스누리사업단, 모범 향토음식점 15곳 선정
제주대 관광진흥서비스누리사업단, 모범 향토음식점 15곳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대 관광진흥서비스누리사업단(이하 누리사업단)이 8일 ‘제주의 맛이 깃든 고품격 향토음식점’ 15곳을 선정하고 업소 대표들에게 선정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향토음식점은 ‘어우늘’, ‘흑돈가’, ‘도라지식당’, ‘산호전복’, ‘제주축협한우플라자’, ‘황금어장’, ‘제주본섬’, ‘어장군’, ‘진주식당’, ‘흑돼지구이하영’, ‘진미명가’, ‘서귀포시축협한우전문점’, ‘대유랜드’, ‘제주마원’ 등이다.

이에 앞서 누리사업단은 올해 초 인증평가단을 구성, 향토음식 제공 음식점에 대한 조사를 벌여 후보업체를 선정한 후 이들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 맛, 위생상태, 서비스 등 세부항목에 대한 실사를 마쳤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