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20일 3주간 전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기증해 모은 500여 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는 ‘혼디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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