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21 플러스(이하 BK21플러스) 연구원인 인도 출신 올루리 나가말레스와라 라오, 아룬쿠마르 찬드라세카르, 스리랑카 출신 페르난도 일레쿠티게 등 3명은 22일 우수인력으로 선발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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