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력 도지사 후보간 '관광지 주식'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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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91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유력 후보인 김우남과 문대림 예비후보가 14일 관광지(유리의성) 주식을 둘러싼 공방으로 민주당 경선의 쟁점으로 부상.

먼저 의혹을 꺼낸 건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이지만 김우남 예비후보가 가세해 불씨를 키우면서 양측 간 양보 없는 공방으로 향후 난타전이 예고.

도내 정치권에선 “이 문제와 관련, 지난 2월 말부터 연일 공개질의가 이어진 데 이어 기자회견까지 열리면서 정책 선거는 실종된 것 같다”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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