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일으키는 골칫덩이인 구멍갈파래가 뒤덮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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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일으키는 골칫덩이인 구멍갈파래가 뒤덮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