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7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관저에서 테라사와 겡이치 총영사에게 동백꽃 배지를 달아주며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겡이치 총영사는 “제주도가 4·3 70주년을 계기로 화해와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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