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6일 남의 창고에 침입해 전동드릴을 훔친 혐의(건조물침입절도)로 A씨(7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있는 남의 창고에 침입해 안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전동드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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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6일 남의 창고에 침입해 전동드릴을 훔친 혐의(건조물침입절도)로 A씨(7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있는 남의 창고에 침입해 안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전동드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