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파출소, 인권 벽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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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파출소(소장 김석환)가 인권친화적 경찰을 상징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말 인권’이라는 주제로 청사에 벽화를 제작했다.

이번 벽화 제작은 제주시 일도동 두멩이골목 벽화 작업에 참여한 공현식 작가(34)의 재능기부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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