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 13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2시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아스타호텔 코스모스홀에서 ‘한반도 질서의 재편과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원희룡 지사,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이 진행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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