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혜신)는 지난 14일 관내 거주하는 취약가구 15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이불을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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