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감귤농가에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밀식 감귤원 1/2 간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희룡 지사, 고병기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김종석 위미농협조합장, 정선태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및 농협 조합원, 농업인 단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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