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2일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생활화 및 상세주소의 활용도 향상을 위하여 방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도로명주소를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가구 주택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상세주소를 신청하도록 홍보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