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아무도 없는 창고에서 자동차 타이어 휠을 훔친 A씨(5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 4일 오전1시께 제주시 소재 B타이어 취급점 창고에서 시가 300만원 상당의 자동차 타이어 휠 3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훔친 휠을 자동차를 수리하는데 사용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