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제주전자담배(대표 박인철)는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점과 신제주점,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서귀지점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제주전자담배는 물론 드론과 전동킥보드를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판매 이익금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있다.
박인철 대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고 있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전자담배업계 최초로 참여하며 30~40% 세일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사후 관리 서비스 등으로 고객만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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