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시설 오염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제주해경이 안전점검에 나서 눈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도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2015년부터 지적된 사항에 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완료되지 않은 사업체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


이와 관련 제주지방해경청 관계자는 “올해는 기름저장시설 뿐만 아니라 시멘트·석탄 등 하역시설까지 안전점검을 확대, 해양 오염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