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선수 발굴·요트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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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전재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요트연맹 회장

지난해 우리 연맹은 제8회 도지사배전국장애인요트대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지속 가능한 클럽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의 메카인 제주의 장애인 요트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올해는 신인 장애인 요트선수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다. 또 장애유형별을 따지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트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2018년에도 체육인들이 발전과 화합을 이루고, 이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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