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체육 우수성 알리는 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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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이인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육상연맹 회장

지난해 우리 연맹은 신인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애썼다. 그 결과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5개를 차지하며 종합 15위에 오르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강별 선수가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면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신인 선수로 선정되는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제주장애인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 이와 함께 장애인육상을 발전시키는 해로 목표를 설정,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무술년 새해. 연맹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는 단체로 성장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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