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교육·문화·나눔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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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계획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는 올해 교육·문화·나눔 사업에 집중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3 70주년을 맞아 도민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을 위해 191회에 걸쳐 6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여성작가 초대전 2회, 예술단체전 1회 및 테마전 2회 등 총 5회에 걸쳐 자체 기획전을 갖는다.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문화공연 20회 진행한다.

 

11건의 여성인물 구술조사 및 사진 자료 수집을 통해 여성 자료의 체계적인 조사, 관리를 통해 제주여성사 자료의 구심체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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