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축구문화 정착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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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김정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제주 축구는 지난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중이 준우승, 제주서초가 3위에 각각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는 등 계속 전진했다.

 

제주도축구협회가 지난해 통합됐지만, 새 임원진과 집행부의 활동이 시작되는 건 올해부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협회는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많은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올바른 회계 시스템과 공정한 축구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온 정성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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