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생명을 끝까지 구하는 소방, 한명의 생명도 소홀히 하지 않는 119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황기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모든 소방공무원이 하나가 돼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황 본부장은 올해 제주소방의 목표로 ‘생명보호를 최우선하는 현장에 강한 제주소방실현’을 제시했다.

 

황 본부장은 “현장에 강한 조직을 바탕으로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구급출동체계의 구축, 119상황관제시스템의 고도화, 다중인명피해 대비 출동편제 개선 등 소방의 사명인 ‘생명을 구하는 일’에 빈틈이 없도록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조치를 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발대하는 소방항공대를 통해 인명구조와 고층 화재 진압은 물론, 신속한 응급환자의 도외 이송 등 도민 생명보호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강화와 4·3유족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세밀한 예방을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2018년을 ‘현장대응력 강화’의 원년을 삼아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119소방대원 한명, 한명이 기본에 충실하고 서로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해 대형재해 상황에 한마음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