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립 37주년을 맞는 세기산업㈜(대표이사 양인석)은 레미콘 믹서트럭과 쇄석기 등을 완비하고 여러 공사현장에서 고품질 레미콘을 공급, 지역 건설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1981년 도내 최초로 설립된 레미콘 업체로서 KS(한국산업규격)와 국제표준 품질시스템인 ISO 9002 획득은 물론 폐 레미콘 재생시설까지 완비하는 등 30년 넘게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양인석 대표는 “양질의 레미콘 제품을 생산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신뢰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7-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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