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림책연구회(회장 김정선)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북카페에서 ‘도채비 자장가’(김정선 작가)와 ‘이딘, 곶자왈’(강영미 작가) 창작 그림책 발표와 함께 원화 전시회를 갖는다.


창작 그림책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됐다.


제주그림책연구회는 2003년 창간해 매년 제주 색깔을 담은 창작 그림책을 발간하고, 원화 전시를 하고 있다. 발표됐던 원화는 학교, 도서관 등에 전시되고 있다.


김정선 회장은 “창작 그림책을 앞으로도 계속 발간해 제주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 14일 오전 11시에는 그림책을 지은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