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올해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 간 유기적인 관계를 꾀하기로 해 주목.


이 교육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8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신년 업무 보고’ 자리에서 “업무 구분에 따른 분업적 체계로서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면서 “팀과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섭적 업무처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


이 교육감은 이어 “학교가 교육 활동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개편 과정에 반영해 나가자”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