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학교 경기 활성화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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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김창희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장

지난해 제주지역 연고팀인 현대제철 양궁팀과 현대백화점 양궁팀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했으며, 10월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현대백화점 양궁팀이 여자 일반부 단체전 1위, 정다소미 선수가 30m 거리별 3위, 송지영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차지하는 등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우리 협회는 제주지역 초·중학교 양궁경기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장배를 신설,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목표로 제주도체육회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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