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공개된 제주유나이티드의 2018시즌 홈(왼쪽)/원정 새 유니폼.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018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아시아 무대와 K리그 클래식 정상을 향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는 올 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9일 공개했다. KIKA(키카)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구단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주황색과 파도가 만나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콘셉트다.

 

엠블럼에서 보이는 주황과 빨강의 조화를 상의 옆면에 기하학적 패턴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제주 파도의 에너지와 날카로움을 표현했다.

 

또 2014시즌부터 이어져 온 스텐카라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V넥 형태로 제작, 심플한 디자인에 클래식함까지 더했다.

 

유니폼 화보 모델로 선정된 주장 오반석은 “제주의 강력한 도전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유니폼이다. 2018시즌 주황색 파도를 타고 정상을 향해 가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유니폼 화보 전체 사진과 설명 영상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는 2018시즌 시작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연간회원권 구매자에게는 유니폼을 살 수 있는 2만원짜리 상품권이 주어진다.

 

진유한 기자 jyh@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