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위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어선원보험의 이중부담 문제 등에서 농·어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경영회생 지원 농지 매입 사업 등에서 나타난 제주지역 정책 소외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또 박근혜 정부에서의 정책 실패와 ‘세월호 특조위 방해 행위’ 등 직권남용 행위를 지적하기도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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