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 예고된 상반기 인사에서 4급(서기관) 직급승진 인원으로 24명을 확정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각각 1명, 2명이 승진한다.
제주도가 4일 발표한 2018년도 상반기 승진 인원은 4급의 경우 행정 15명, 수의 2명, 사서·기계·농업·축산·환경·토목·건축 각 1명 등이다.
6급 승진은 행정 17명, 토목 4명, 세무 2명, 전산 2명, 기계 2명, 농업 2명, 해양수산 2명, 환경 2명, 사회복지·사서·전기·녹지·간호·건축·지적·사무운영·통신운영 각 1명 등 총 43명이다.
7급 승진은 행정 2명, 사회복지·전기·토목 각 1명 등 5명이, 8급은 환경 5명, 행정 2명, 직업상담·해양수산 각 1명 등 9명이다.
제주시에서는 4급에 토목 1명이 승진한다.
6급 승진은 행정 6명, 토목 3명, 사회복지 3명, 사무운영 3명, 세무 2명, 농업 2명, 보건 2명, 간호 2명, 운전 2명, 시설관리 2명, 기계·전기·환경·건축·기계운영 각 1명 등 총 32명이다.
7급 승진은 행정 16명, 사회복지 5명, 토목 3명, 기계 2명, 환경 3명, 운전 2명, 축산 2명, 녹지 2명, 전산·사서·농업·해양수산·보건·간호·의료기술·건축·지적·시설관리·사무운영 각 1명 등 48명이다.
8급은 행정 16명, 사회복지 3명, 토목 3명, 건축 2명, 녹지 2명, 세무·사서·농업·축산·해양수산·환경·보건 각 1명 등 모두 33명이다.
서귀포시에서는 4급에 행정 1명, 토목 1명 등 2명이 승진을 한다.
6급은 행정 7명, 사회복지 4명, 보건 2명, 토목 2명, 운전 2명, 기계·농업·해양수산·환경·간호·건축·지적·전기운영·기계운영·사무운영 각 1명 등 총 27명이 승진한다.
7급은 행정 15명, 사회복지 3명, 전기 2명, 녹지 2명, 보건 2명, 환경 2명, 기계운영 2명, 농업·축산·간호·토목·건축·전기운영·사무운영 각 1명 등 37명이 승진한다.
8급은 행정 18명, 사회복지 6명, 토목 2명, 세무·전산·해양수산·건축 각 1명 등 총 30명이 승진한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를 통합한 소수직렬 승진 인원은 모두 8명이다. 6급은 수의 5명, 방송통신 1명이다. 7급은 방송통신 1명, 8급은 화공 1명이 각각 승진한다.
제주도 24명, 제주시 1명, 서귀포시 2명 등 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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