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사진동아리 JPC가 61번째 정기 전시회를 마련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졸업생들과 재학중인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사진들이 나열됐다.


빛, 구도, 피사체와 함께 작가의 감정이 일렁이는 찰나의 순간이 기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의 풍광, 번개치는 제주의 밤, 눈 내린 뒷골목, 고즈넉한 돌담길까지. 사진을 통해 제주의 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총 22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JPC는 1978년 창립해 40년 가까이 연혁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란 공통된 취미를 통해 세대 차이를 넘어 선후배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