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삼미기업(대표이사 고윤성)은 종합광고물 제작과 금속 구조물 창호, 도장 공사 등을 맡고 있는 업체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 건설업 면허를 취득,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도로·교통 표지판과 놀이·체육기구, 버스 승차대 등을 설치하고 건축 도장, 방수 공사 등을 꾸준히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고윤성 대표이사는 “고품질 시공과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공사 수행 능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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