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애란 作.

달빛아래 짙은 밤바다가 어우러지면 깊은 여운이 가슴 속까지 차오른다.

 

달빛은 어둠으로 인해 존재한다는 것을 바다를 통해 선보이고자 김애란 작가가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연갤러리에서 ‘달 빛’전을 연다.


총 13점의 서양화 작품이 내걸린다.


김 작가는 “계획된 구상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고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됐다”면서 “이 작업들이 내가 그토록 염원하던 오로라와 마주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든다”고 설명했다. 문의  010-506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