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作 목련.

환상적이며 몽환적인 내 마음의 속삭임이 멋진 풍경화로 표현돼 전시된다.


홍진영 작가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내 마음의 풍경전’을 열고 있다. 갤러리에는 홍 작가가 30여 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며 그동안 여가 생활을 이용해 틈틈이 그려온 유화 작품 20여 점이 마련됐다.


10여년 전부터 붓을 잡기 시작한 홍 작가는 주로 연꽃, 해바라기, 돌담 등 주변의 풍경들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주제의 사실적인 표현과 달리 배경은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갖는다.

 

다양한 색채와 마띠에르 등으로 질감을 살려주기도 하고, 디자인적인 감각을 살려 주제와 잘 어우러지도록 표현하고 있다.


홍 작가는 공무원 미술대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다. 문의 010-7252-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