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101개 학교에 대한 시설공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사 중 석면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전국의 2300개 학교가 일제히 시설공사에 나서면서 전문업체 선정이 어려울 수 있고 석면 교육을 받은 현장 노동자 배치 등도 체계적으로 이뤄질지 걱정이라고 우려.


이와 관련 제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안전과 건강이 담보되지 않은 공사는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어 교육청이 보다 면밀한 준비로 우려를 불식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