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근석 作 6월의 기억.

1987년 3월, 30년 전 캠퍼스에서 느꼈던 설레임과 꿈을 재현하기 위한 전시가 마련된다.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87학번 가운데 몇몇 작가들이 모여 ‘만난지 : 30年’ 기획전을 마련해 22일부터 28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고운산, 김형석, 김애란, 송재경, 양근석, 이상열, 임성호, 서인해, 부영아, 정민숙, 정진, 허희영씨 등 총 12명이다.

 

낭만에 가득찼던 20대, 열정하나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자신만만하던 그 때, 이제는 각자의 색으로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간절한 그리움과 애틋함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12작가의 다채로운 회화, 조각 20여 점 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문의 010-5185-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