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회장 김호성)는 지난 6일 제주시 하니크라운호텔에서 양돈 산업과 환경보전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지역현안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양돈농가의 현안에 대한 공개토론의 장을 마련, 제도 개선 방안이 모색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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