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물탱크 공사현장서 50대 추락
제주 물탱크 공사현장서 50대 추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지난 26일 오후 3시5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물탱크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박모씨(50)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손목과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탱크 내부공사과정에서 박씨가 사다리를 타고 작업을 하는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