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학교(교장 고우현)는 지난 21일 학부모와 학생회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17 사랑의 행복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 130포기를 학교 급식소에서 직접 담가 저소득층 학생 15명과 지역사회 복지단체 4개 기관에 전달했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이 행사는 11년째 진행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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