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영웅)는 지난 16일 녹색소비 확산과 그린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대표 양지선)과 녹색관광지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방문해 그린카드를 제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에서 1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과 그린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녹색관광지 만들기는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그린카드 혜택 적용 사설관광지를 확대하고 해당 관광지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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