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주권투위원회(회장 강대옥)는 지난 19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복싱 전 세계 챔피언인 유제두·박종팔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이로써 권투위는 WBA(세계권투협회)와 WBC(세계복싱평의회)로부터 독립된 국제기구로써 국제대회를 유치,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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