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행정안전부와 조선일보사,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대상 수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세화항포구 공중화장실은 여성 및 약자를 배려한 비상벨 설치, 휴게공간에 아담한 북카페 등을 조성하고 어촌풍경과 조화롭게 외부를 마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