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정성중) 과학환경동아리 ‘제주바람·돌이’ 학생 20명과 지도교사들은 지난 18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물영아리오름에서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 오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물장군, 맹꽁이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 학생들에게 제주환경 가치 공유와 자연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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