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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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5시까지 시청 벤처마루 10층 윗세오름홀서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기관인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집담회’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벤처마루 10층 윗세오름홀에서 개최한다.

 

‘해냄’은 교육환경보호구역과 인근 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유해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사업 결과 보고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자 집담회를 마련했다.

 

고명희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장이 ‘착취에서 인권으로-선미촌 재구성’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성산업 유해환경 모니터링 활동보고’, ‘유해환경 모니터링 활동 사례’,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움직임’, ‘아이건강, 제주의 미래를 위한 숙제 등굣길 안전을 위한 제안’ 등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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