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17 혼디 어우렁’ 축제의 장이 열린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낙선동 4.3성터내 함박집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자 1975년 제주도 조천읍 선흘리 가문잔치를 재현한 촬영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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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2017 혼디 어우렁’ 축제의 장이 열린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낙선동 4.3성터내 함박집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자 1975년 제주도 조천읍 선흘리 가문잔치를 재현한 촬영제작이 진행되고 있다.